[희망2025]하늘·바다에서' 의료진 고군분투…'오늘도 생명의 최전선에서'

의정갈등 속 빛나는 의료진들의 헌신
필수 의료지역 방문·프로토콜이 빛나는 의료현장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생실에 도착한 환자.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생실에 도착한 환자.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에 탑승한 환자를 허요 권역외상센터 교수와 간호사가 안정시키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에 탑승한 환자를 허요 권역외상센터 교수와 간호사가 안정시키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외상 소생실에서 혈압이 떨어진 환자에게 혈액을 투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외상 소생실에서 혈압이 떨어진 환자에게 혈액을 투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소생실에서 의료진 한명 한명이 각자의 역할을 해낸다. ⓒ News1 이재명 기자
소생실에서 의료진 한명 한명이 각자의 역할을 해낸다. ⓒ News1 이재명 기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팀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팀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로 환자 이송을 마친 허요 교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닥터헬기로 환자 이송을 마친 허요 교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는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는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전남 511호로 향하는 수송선에 섬마을 주민들이 탑승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전남 511호로 향하는 수송선에 섬마을 주민들이 탑승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을 타고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을 타고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을 타고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을 타고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전남 511호' 11월중행사 및 계획표. 빼곡하게 적힌 일정이 이들의 열정을 보여준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전남 511호' 11월중행사 및 계획표. 빼곡하게 적힌 일정이 이들의 열정을 보여준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전남 511호'에 탑승한 섬마을 주민들이 질료 및 약처방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전남 511호'에 탑승한 섬마을 주민들이 질료 및 약처방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실에서 섬마을 주민이 진료를 보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실에서 섬마을 주민이 진료를 보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 공보의에게 치아 검사를 받고 있는 섬마을 어르신.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 공보의에게 치아 검사를 받고 있는 섬마을 어르신. ⓒ News1 이재명 기자
고된 노동을 하는 섬마을 주민들에게 물리치료실은 단연 인기가 많다. ⓒ News1 이재명 기자
고된 노동을 하는 섬마을 주민들에게 물리치료실은 단연 인기가 많다. ⓒ News1 이재명 기자

진료를 마친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진료를 마친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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