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5]'바다 위의 작은 병원' 전남 511호…"오늘도 출항합니다"

전남 511호, 5개시군 77개 도서지역 주민 건강 지킴이
지난 5년간 총 7만 3344명에게 진료 제공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을 이용해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수송선을 이용해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내과를 공보의가 방사선 사진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내과를 공보의가 방사선 사진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치과실을 찾은 주민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 치과실을 찾은 주민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목적지까지 안전한 항해는 기본중의 기본. ⓒ News1 이재명 기자
목적지까지 안전한 항해는 기본중의 기본. ⓒ News1 이재명 기자
고된 노동을 많이하는 섬마을 주민들에게 한의학 치료와 물리치료는 인기다. ⓒ News1 이재명 기자
고된 노동을 많이하는 섬마을 주민들에게 한의학 치료와 물리치료는 인기다. ⓒ News1 이재명 기자

물리치료실을 찾은 한 주민이 치료를 받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물리치료실을 찾은 한 주민이 치료를 받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 진료실을 찾은 한 어르신이 지료를 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 진료실을 찾은 한 어르신이 지료를 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 공보의가 어르신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치과 공보의가 어르신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섬마을 주민. ⓒ News1 이재명 기자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섬마을 주민. ⓒ News1 이재명 기자
진료를 마친 한 어르신이 병원선에서 약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진료를 마친 한 어르신이 병원선에서 약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수송선을 이용해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는 섬마을 주민들. ⓒ News1 이재명 기자
수송선을 이용해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는 섬마을 주민들. ⓒ News1 이재명 기자

의료진에게서 받은 다양한 의료용품. ⓒ News1 이재명 기자
의료진에게서 받은 다양한 의료용품. ⓒ News1 이재명 기자
수송선에서 섬마을 주민들이 병원선 내부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수송선에서 섬마을 주민들이 병원선 내부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에는 방사선 촬영 기기도 있다. 이것을 통해 바로 건강확인이 가능하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병원선에는 방사선 촬영 기기도 있다. 이것을 통해 바로 건강확인이 가능하다. ⓒ News1 이재명 기자
임상병리사가 섬마을 주민의 혈액을 채취하고 있다. 병원선에서 혈액 검사까지 가능하다. ⓒ News1 이재명 기자
임상병리사가 섬마을 주민의 혈액을 채취하고 있다. 병원선에서 혈액 검사까지 가능하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섬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수송선에서 내린 섬마을 주민들이 직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수송선에서 내린 섬마을 주민들이 직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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