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내과를 공보의가 방사선 사진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병원선 치과실을 찾은 주민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목적지까지 안전한 항해는 기본중의 기본. ⓒ News1 이재명 기자고된 노동을 많이하는 섬마을 주민들에게 한의학 치료와 물리치료는 인기다. ⓒ News1 이재명 기자물리치료실을 찾은 한 주민이 치료를 받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치과 진료실을 찾은 한 어르신이 지료를 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치과 공보의가 어르신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섬마을 주민. ⓒ News1 이재명 기자진료를 마친 한 어르신이 병원선에서 약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수송선을 이용해 병원선 전남 511호로 향하는 섬마을 주민들. ⓒ News1 이재명 기자의료진에게서 받은 다양한 의료용품. ⓒ News1 이재명 기자수송선에서 섬마을 주민들이 병원선 내부로 향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병원선에는 방사선 촬영 기기도 있다. 이것을 통해 바로 건강확인이 가능하다. ⓒ News1 이재명 기자임상병리사가 섬마을 주민의 혈액을 채취하고 있다. 병원선에서 혈액 검사까지 가능하다. ⓒ News1 이재명 기자섬마을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수송선에서 내린 섬마을 주민들이 직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의정갈등병원선전남511호이재명 기자 [뉴스1 PICK] 내란·김건희 '쌍특검' 재표결서 부결…법안 폐기[뉴스1 PICK]"경제 여건 엄중"…최상목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해야"관련 기사[희망2025]하늘·바다에서' 의료진 고군분투…'오늘도 생명의 최전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