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입구역을 방문한 백호 사장. (서울교통공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교통공사백호우이신설태그리스박우영 기자 "삑! 카드 안찍어도 탄다" 내년 서울지하철 '태그리스' 적용이주호 "한국사 교과서 검정, '편향성 없다' 자신"(종합)관련 기사오세훈 "한강버스 '하이브리드 엔진' 때문에 지연…안전 최선"서울 지하철 3호선 직물 의자 모두 교체한다…"빈대·오염 예방""신발 벗고 지하철 타기도"…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전시 진행천장 마감재 내려앉은 아현역…오세훈 "쾌적·특색있게 개선 주문"백호 사장, 별내선 점검…"승객 혼잡·환승불편 최소화에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