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진 티몬 대표가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티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1부장)은 이날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게 '티메프'의 판매대금 정산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한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2024.9.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큐텐구영배류광진류화현검찰피의자 신분소환조사정재민 기자 검찰 "尹 대통령 15일 소환 불응…2차 소환 통보 예정"(종합)'진술 거부' 김용현 측 "불법 수사 검사 고소…즉각 중단하라"(종합)김기성 기자 검찰 "尹 대통령 15일 소환 불응…2차 소환 통보 예정"(종합)검찰 "윤석열 15일 출석 요구 불응…2차 통보 예정"(2보)관련 기사티메프 자금 개인금고처럼 사용…구영배 등 10명 불구속 기소(종합)'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10명 불구속 기소'티메프 사태' 류광진 대표, 2차 구속기각 후 첫 검찰 조사검찰 "법원이 티메프 피해 눈감아" 직격…불구속 기소 방침법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차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