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큐텐티메프미정산근로기준법 위반임금 체불정재민 기자 '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대표, 20일 영장 심사 세 번째 구속 기로3번의 기자회견서 드러난 尹의 속내…'탄핵'보다 '내란 아니다'관련 기사'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내달 첫 재판"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티메프 자금 개인금고처럼 사용…구영배 등 10명 불구속 기소(종합)'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10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