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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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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재명 2심'보다 늦어진 尹탄핵선고…헌재 오늘 발표 안하면 4월로

'이재명 2심'보다 늦어진 尹탄핵선고…헌재 오늘 발표 안하면 4월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기약 없이 선고기일 발표를 미루면서 사실상 4월로 밀리는 모양새다.헌재가 28일까지도 선고기일을 발표하지 않으면 4월 발표가 거의 확실시될 것으로 보인다.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 사건 11차 변론기일 종료 이후 한 달 넘게 선고기일 지정을 미루고 있다.헌재는 전날 오후 6시까지도 국회 소추인단과 윤 대통령 측에 선고기일을 통보하지 않으면서 유력하게 전망되던 이날 중
尹 탄핵심판 28일 선고도 '불발'…사실상 4월로 넘어가

尹 탄핵심판 28일 선고도 '불발'…사실상 4월로 넘어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27일까지 선고일을 확정하지 않으면서 선고기일이 사실상 4월로 밀리는 모양새다.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사건 11차 변론기일 종료 이후 30일째 선고기일 지정이 미뤄지고 있다.헌재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국회 소추인단과 윤 대통령 측에 선고기일을 통보하지 않았다. 이로써 이달 28일 선고는 무산됐다.헌재가 이날 오전 권리구제, 기소유예처분 취소 등 헌법소원 40건을 일괄 선고하기로 결정하면서
[재산공개] 법무·검찰 1위는 변필건 477억…2위 심우정 121억

[재산공개] 법무·검찰 1위는 변필건 477억…2위 심우정 121억

법무부·검찰 고위공무원의 평균 재산이 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477억 6129만원 을 신고해 작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정기재산변동 신고 사항'에 따르면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심우정 검찰총장 등 법무부·검찰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51명의 평균 재산은 36억 6476만 원으로 집계됐다.박 장관은 지난해보다 1억 2520만 원 감소한 27억 5728만 원
[재산공개] 법조 고위직 평균 32.8억…법무·검찰 평균 36.6억(종합)

[재산공개] 법조 고위직 평균 32.8억…법무·검찰 평균 36.6억(종합)

지난해 말 기준 법원·검찰 등 법조계 고위직 공무원의 평균 재산은 32억여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27일 정부·대법원·헌법재판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2024년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인 법원과 헌법재판소, 법무부 및 검찰 고위 공직자 총 195명의 평균 재산은 32억 8177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34억 6343만 원보다 1억 8166만 원가량 줄었다.소속별로 보면
[재산공개] 문형배 15억 '8명 중 6등'…이미선-김복형 10배 차이

[재산공개] 문형배 15억 '8명 중 6등'…이미선-김복형 10배 차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재산이 15억 4379만 원으로 재판관 8명 중 6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액 1위인 이미선 재판관은 75억 2366만 원, 8위 김복형 재판관은 7억 5853만원으로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헌재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창종)는 27일 정무직 9명과 1급 이상 3명 등 총 12명의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공개 대상자 12명의 재산 평균은 지난해보다 9억 4316만 원 늘어 23억 535만 원이다.문 대
[일지]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부터 선거법 2심 무죄 선고까지

[일지]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부터 선거법 2심 무죄 선고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1심 의원직 상실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26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이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을 모른다고 말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백현동
'캡틴아메리카' 복장 남성, CIA·모사드 위조신분증 해외직구

'캡틴아메리카' 복장 남성, CIA·모사드 위조신분증 해외직구

일명 '캡틴 아메리카' 남성이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정보기관(모사드) 등 해외 주요 기관의 위조 신분증 총 5종을 '직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 당시 미군과 유엔안전보안국 위조 신분증을 제시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그는 영화 마블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현재 구속된 채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26일 뉴스1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재판 비공개 요청

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재판 비공개 요청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사건과 관련해 비공개 재판 신청서를 냈다.재판부는 오는 27일 열리는 2차 공판기일에서 검찰의 비공개 신청 사유와 범위 등을 확인하고 인용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재판부는 같은날 정보사 소속 김봉규·정성욱 대령의 증인신문
'의성 산불'에 경북 북부 지역 수감자 3500명 이송 절차 (종합)

'의성 산불'에 경북 북부 지역 수감자 3500명 이송 절차 (종합)

법무부는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한 산불이 청송군과 안동군으로 점차 확산하자 청송군 소재 경북 북부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대피 절차에 들어갔다.또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안동군 교정시설 수용자 역시 대피시킬 계획이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안동, 청송 등 경북 북부지역 산불 확산과 관련해 해당 지역 교정기관 수용자 이송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피 대상은 경북북부1~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의 수용자 2700여 명, 안동교도소 수용자
경북지역 교도소 수감자 이송 절차 진행중…총 3500여 명 규모 (상보)

경북지역 교도소 수감자 이송 절차 진행중…총 3500여 명 규모 (상보)

법무부 교정본부는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한 산불이 점차 확산하자 경북북부1~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재소자들을 대피시키기로 결정했다.또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안동교도소 재소자 역시 대피시킬 계획이다.경북북부1~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대피 재소자는 총 2700여 명 규모로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4개 수감시설로 이송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산불이 안동교도소까지 번질 것을 대비해 수감자 800여 명의 대피 역시 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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