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대선 후보 시절 명예훼손 보도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뉴스타파허위보도황두현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추징금 9년째 5억원 미납임세원 기자 [미리보는 국감] 여가위, 딥페이크 대응 화두…현장 시찰도 계획'끝장토론'에도 금투세 결론 못 낸 민주…당론·시기 지도부 위임(종합)관련 기사김만배·신학림 측 "윤 대통령 증인신청, 처벌의사 확인해야"(종합)'허위보도 의혹'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윤 대통령 증인신청"檢, '尹 명예훼손 허위보도' 공소장 변경…'대장동 유착관계' 수정검찰, '尹 대통령 명예훼손 보도' 의혹 기자 등 3명 불구속 기소김만배·신학림 혐의 모두 부인…판사, 송곳 질문에 검·변 '식은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