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서울의소리무혐의김건희윤석열명품가방디올백심우정정재민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황두현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추징금 9년째 5억원 미납관련 기사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 혐의 없음 명백한 사안"서울의소리,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불기소에 항고 예고[문답]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최재영, 청탁 목적 아니라 진술""명품백 불기소 국민 눈높이 맞나?"…검찰총장 '묵묵부답'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