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서울의소리무혐의김건희윤석열명품가방디올백심우정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고발부터 불기소까지오늘 법무부 국정감사…김건희 '무혐의'·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서울의소리, 김여사 무혐의에 "재수사하라" 항고장 제출'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 혐의 없음 명백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