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수원지검 여주지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영서울의소리무혐의김건희윤석열명품가방디올백심우정정재민 기자 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검찰, 티메프 대표 구속 영장 기각 뒤 연이틀 소환황두현 기자 '후원금 횡령' 윤미향 14일 대법 선고…2심은 징역형 집유대전교도소 수용자 폭행 사건…법무부, 교도소장·부서장 직위 해제관련 기사[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고발부터 불기소까지오늘 법무부 국정감사…김건희 '무혐의'·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서울의소리, 김여사 무혐의에 "재수사하라" 항고장 제출'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 혐의 없음 명백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