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 여가위, 딥페이크 대응 화두…현장 시찰도 계획

증인·참고인 20명…딥페이크 성착취물 집중 추궁 전망
31일 현장 시찰…여야 간사 합의 거쳐 대상기관 확정

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방지법 개정안 관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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