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대선 후보 시절 명예훼손 보도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가운데)가 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김만배신학림김용진뉴스타파이세현 기자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여부 한달 더 보류…10월23일까지'허위보도 의혹'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윤 대통령 증인신청"관련 기사檢, '尹 명예훼손 허위보도' 공소장 변경…'대장동 유착관계' 수정"공소사실 관련 증거만 내라"…김만배·신학림 재판서 재차 지적받은 檢검찰, '김만배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불구속 기소'명예훼손' 맞냐 반문한 재판장…김만배·신학림 스텝 꼬인 검찰김만배·신학림 혐의 모두 부인…판사, 송곳 질문에 검·변 '식은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