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징주의의 지성, 레미 드 구르몽 출생
1858년 4월 4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아르장탕에서 레미 드 구르몽(Remy de Gourmont)이 출생했다. 시인, 소설가, 극작가이자 비평가로서 19세기 말 프랑스 문단을 지배한 상징주의 운동의 핵심 이론가이자 산증인이었다.구르몽은 젊은 시절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며 방대한 지식을 섭렵했다. 그러나 1891년, 프랑스와 독일의 화해를 주장하는 글을 발표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고, 설상가상으로 안면을 변형시키는 피부병(루푸스)을 앓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