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옵션설정

GOSEOUL검색 결과 2

오세훈 "'GO SEOUL' 서울 대표하는 대중교통 아이콘 될 것"(종합)

오세훈 "'GO SEOUL' 서울 대표하는 대중교통 아이콘 될 것"(종합)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했다. 대중교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서울의 교통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GO SEOUL이 서울을 대표하는 교통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GO SEOUL은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4개 교통수단(버스·지하
'GO SEOUL'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탄생…서울 대표 '아이콘'으로

'GO SEOUL'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탄생…서울 대표 '아이콘'으로

버스와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의 교통을 상징하는 통합 브랜드가 탄생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기후동행카드'로 탑승이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정돈해 '디자인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단 취지다.서울시는 24일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 등을 담은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한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다. 시는 이번 발표에 앞서
많이 본 뉴스1/2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2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