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30일 오후 용산구 서빙고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조합원들이 조합장에게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2024.5.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한양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금호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2024.5.30/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한남5구역건설사재개발디엘이앤씨현대건설삼성물산금호건설지에스건설한지명 기자 19세에 청담동 빌딩 투자한 보아…18년 만에 '71억' 시세차익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개발 기대 속 매수세는 관망관련 기사삼성 vs. 현대, 17년 만에 한남4구역 맞대결… "선호도 팽팽"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경찰 불러"…시공사 선정 앞둔 한남5구역 조합에 무슨 일이"한강변 랜드마크"…신반포2차·한남4구역 '불꽃 수주전' 예고'강북 노른자' 한남4구역 2331가구 대단지…"남산 경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