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실김건희공천개입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특검법개입김정률 기자 '5선' 정진석 "명태균 만나신 분?"…야 공세에도 여유(종합)"명태균과 홍매화 심은 천하람" "청와대 옷장 30개"…정진석 역공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관련 기사'윤-명태균 통화' 위기감 강타…여권 "용산 쇄신해야" 분출대통령실 "명태균 통화 문제 없다"…이재명 1심까지 '제갈길'"명태균 게이트, 윤 부부 비리종합선물세트"…야, 진상조사단 구성조국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은 보수의 수치…3개월도 길다"최진녕 "명태균 변호요청 거절…검사 '明 부친 묘소 위치' 묻더라, 아직 모르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