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27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되고 있는 240㎜ 방사포 무기 체계의 검수시험 사격을 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방사포김정은합참합동참모본부최소망 기자 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박응진 기자 해남 땅끝 육군 차량화부대 창설, 주민 반발에 무산해병대원 사망 때 국방비서관, 박 대령 재판 불출석…사유는 비공개관련 기사우라늄농축시설·방사포차 성능검증·습격전투 훈련…한번에 공개[데일리 북한]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北 600㎜ 초대형 방사포 4연장→6연장 개량…위협 증가"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줄기찬 무기급 핵물질 생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