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 1년 만에 흩어진 3국 정상…'모멘텀' 지속이 관건

바이든 이어 기시다도 퇴진…연내 정상회의 개최 쉽지 않아
"美 정권 바뀌어도 한미일 큰 틀 유지" 전망도…'디테일'이 변수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제공)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대통령실 제공)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대통령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