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외교부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기념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이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협상 개시 5개월 만에 쾌속 타결했다. 5년 다년 계약이며 특히 인상률을 기존 '국방비 증가율'에서 '소비자 물가지수 증가율'을 다시 적용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했다. (외교부 제공) 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더민주국힘이재명한동훈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송상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당정 "경제상황 녹록지않아 …소상공인·자영업자 최우선 관리"관련 기사국힘, 검경·감사원 예산 삭감에 "이재명·文정부 적폐수사 보복"민주, '이재명 구하기' 맞춤 선거법 개정 논란…국힘 "아부성 법안"박장범 청문회 3일차…"기회주의자 초고속 승진" vs "인민 재판"'이재명 유죄'로 약해진 공격력…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주춤여야, 주주이익 놓고 '상법 전쟁'…배임죄 폐지 '합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