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외교부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기념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이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협상 개시 5개월 만에 쾌속 타결했다. 5년 다년 계약이며 특히 인상률을 기존 '국방비 증가율'에서 '소비자 물가지수 증가율'을 다시 적용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했다. (외교부 제공) 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더민주국힘이재명한동훈김경민 기자 민주 "한덕수 탄핵안 오늘 발의…이르면 27일 본회의 의결"(종합)민주 "한덕수 탄핵안 오늘 발의"…26일 본회의 보고송상현 기자 권영세, 野 한덕수 탄핵 추진에 "제2 외환위기 올 것"헌법재판관 선출안 국회 통과…'임명거부' 한대행 내일 탄핵표결(종합)관련 기사민주, 내일 한덕수 고발도…"내란 상설특검 지연 직무유기"국힘 "한덕수 탄핵은 대한민국 탄핵…민주당이 내란 정치"尹 특검·헌법재판관 가로막은 한덕수…답답한 민주, 결집하는 국힘민주, 한덕수 탄핵안 오늘 발의…"국회 논의 다시? 말이 되냐"쌍특검 국무회의 미상정…"韓 탄핵절차 개시" vs "조폭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