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장관 등을 복권하고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등 1219명을 특별사면했다. 2024.8.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수복권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관련 기사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윤-한 갈등' 끝은 어디…고비마다 봉합 불구 깊어지는 감정의 골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