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사위국회오동운공수처장국민의힘민주당윤석열김건희노선웅 기자 '자녀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속보] '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공수처 검사 4명 연임…오동운 "채해병 수사, 공정·신속 처리"(종합2보)공수처장 "채해병 수사 연속성 위해 검사 4명 연임 절실"(종합)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수사하려면 검사 4명 연임 절실해"법사위, 오늘 종합감사…마지막까지 '김건희·이재명' 공방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