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법사위국회오동운공수처장국민의힘민주당윤석열김건희노선웅 기자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자해·배신·범법, 깊이 반성"(종합)'마약 혐의→1심 법정구속' 유아인…2심서도 징역 4년 구형(종합)김기성 기자 조지호 경찰청장, '혈액암 2기 치료' 구속 집행정지 신청尹 측, 공수처 '성탄절 소환' 불응…"26일 이후 입장 발표"(종합)관련 기사'尹 성탄절 조사' 불발…공수처 "조사방식 검토해 결정"(종합)윤 대통령, '성탄절 소환 조사' 불발…공수처는 '일단 대기'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민주 "尹, 공관에 둬선 안돼…내일 소환 불응하면 체포해야"오동운 공수처장 "尹, 공수처 출석 소중한 시간 내주시길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