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에서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국회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강수련 기자 2차전지株, '테슬라 中 판매 부진·미선 불확실성'에 약세[핫종목]'금감원 제동'에 고려아연 15%대 급등…120만원 웃돌아[핫종목]장성희 기자 저온·저압에서 이산화탄소→탄화수소 전환…"촉매 개발 발판"비상교육, 베트남서 플랫폼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박차관련 기사배현진 "윤 대통령, 시정연설 나왔어야…이해 못할 정무 판단"[속보] 버킹엄궁,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英 총리로 공식 임명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英 총선 노동당 압승·보수당 최악 참패…14년 만에 정권교체(종합)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英 연방국 "스타머 대표와의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