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에서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국회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강수련 기자 '10만전자' 꿈꾸던 개미 좌절에도…"AI 사이클 안 끝났다"[추석후증시]⑤하나증권 "현대차-GM 포괄적 협력으로 상호 보완…주가 긍정적"장성희 기자 한성대 '퍼스트무버 아카데미' 개최…"대학·지역사회 혁신 모색"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돌연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관련 기사[속보] 버킹엄궁,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英 총리로 공식 임명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英 총선 노동당 압승·보수당 최악 참패…14년 만에 정권교체(종합)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英 연방국 "스타머 대표와의 협력 기대"수낵 英총리, 총선 패배 인정…"노동당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