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윤 대통령, 시정연설 나왔어야…이해 못할 정무 판단"

"야당 조롱·야유가 걱정되더라도 당당하게 참여했어야"
"국민께 송구하고 면구스러워…당정, 겸허하게 엎드려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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