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일인 4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 겸 보수당 대표가 부인 악샤타 머티가 투표를 하기 위해 영국 북부 노샐러턴의 한 투표소에 도착해 기자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5일 (현지시간) 런던에서 14년만에 승리한 조기 총선의 개표 결과를 보며 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총선노동당키어스타머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이창규 기자 "러 발사 중거리미사일, 폭발물 탄두 장착 안해…큰 피해 없었다"러 사용한 北미사일서 '서방 부품' 발견…"북한 부품은 부식되는 금속 뿐"관련 기사한-영 FTA 3차 개선협상 개최…"공급망·디지털 논의 가속화"영국 노동당 정부 첫 예산안…부자 증세, 해외 소득 과세'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극우 폭력 시위에 머스크 설전까지…英 정치권 엑스 '반감' 기류[통신One]英 번지는 반이민·반무슬림 폭동 배경엔 몸집 커진 극우[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