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일인 4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 겸 보수당 대표가 부인 악샤타 머티가 투표를 하기 위해 영국 북부 노샐러턴의 한 투표소에 도착해 기자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5일 (현지시간) 런던에서 14년만에 승리한 조기 총선의 개표 결과를 보며 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총선노동당키어스타머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이창규 기자 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퇴근하니 예상치 못한 '불청객'…몸길이 60cm 곰이 거실에 딱관련 기사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한-영 FTA 3차 개선협상 개최…"공급망·디지털 논의 가속화"영국 노동당 정부 첫 예산안…부자 증세, 해외 소득 과세'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극우 폭력 시위에 머스크 설전까지…英 정치권 엑스 '반감' 기류[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