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6월 21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안상수 작가의 한글의 예술성을 담은 전시로 글로벌 고객까지 아우르며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신세계갤러리관련 사진신세계갤러리 청담, 한글의 예술성 담은 전시 펼친다신세계百, 신세계갤러리 청담서 '하나이 유스케전' 개최신세계갤러리 청담, 하나이 유스케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