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 지하1층에 위치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하나이 유스케의 전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소개되는 이번 전시 'Give a Hand, Take a Hand'에서는 하나이 유스케 작가의 대표작인 ‘무제 시리즈(2024)’와 분더샵 공간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협업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5.1.16/뉴스1
photo@news1.kr
오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소개되는 이번 전시 'Give a Hand, Take a Hand'에서는 하나이 유스케 작가의 대표작인 ‘무제 시리즈(2024)’와 분더샵 공간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협업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5.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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