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10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에 부과된 관세가 총 145%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9일 발표한 125%의 상호관세에, 2월 펜타닐 문제로 10%씩 2번에 걸쳐 부과했던 총 20%의 관세를 더해야 한다는 것이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4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오늘의 그래픽] 외국인 3월 1.6조 순매도…8개월째 '셀 코리아'[그래픽] 헌법재판관 현황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그래픽]차기 대통령 적합도[오늘의 그래픽]푹푹 꺼지는 서울 땅바닥…하수관 30%가 '50년 최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