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유채꽃과 복사꽃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한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에서 상춘객들이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5.4.6/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파리에서 열린 '제주4·3 특별전', 축사하는 현기영오현지 기자 봄 절정으로 가는 제주어디를 봐도 꽃세상제주, 봄의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