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오전 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 노물리 해안 방파재 앞애 마을 주민이 잡아온 광어를 말리고 있다.이재민들은 "복구가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마을 전체를 재건해야 된다"고 말했다. 2025.4.3/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영덕군노물리산불피해이재민노물리관련 사진폐허가 된 마을에서힘겨워하는 고양이야옹 할 힘조차 없는 고양이최창호 기자 놓치지 않아잘먹을께요뿔제비갈매기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