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성주재단이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복구 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은 최근 강원·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 및 생계비, 임시 거주지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추애주 성주재단 대표. (성주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pjh2580@news1.kr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은 최근 강원·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 및 생계비, 임시 거주지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추애주 성주재단 대표. (성주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