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31일(현지시간) 지진이 강타한 미얀마 만달레이의 무너진 모스크 인근 도로에서 라마단의 금식 종료 축제를 맞아 무슬림들이 아침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4.0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회담 주재하는 마크롱 대통령[포토] 종전 회담하는 마크롱과 美-佛-英-우크라 외무[포토] 포즈 취하는 미국 국무와 프랑스 외무, 영국 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