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 장관,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미국 만' 쓰인 모자 들고 백악관 나서는 트럼프[포토] 취임 100일 행사 참석한 뒤 백악관 도착한 트럼프[포토] 세네갈 기술 훈련 센터 방문하는 이와야 日 외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