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7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제조사 브랜드(NB)보다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진열돼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유통업계 내 일반 제조사 브랜드(NB)보다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실적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잠재력도 보이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를 가리지 않고 PB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다.
유통업계가 PB 상품에 집중하는 이유는 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다.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낮은 가격'이 소비자 선택을 받는 기준이 됐고, 결국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PB 상품을 얼마나 갖췄는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2025.4.17/뉴스1
pjh2580@news1.kr
경기 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유통업계 내 일반 제조사 브랜드(NB)보다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실적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잠재력도 보이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를 가리지 않고 PB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다.
유통업계가 PB 상품에 집중하는 이유는 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다.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낮은 가격'이 소비자 선택을 받는 기준이 됐고, 결국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PB 상품을 얼마나 갖췄는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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