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하는 탄핵 쿠데타에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쳤다"며 "22대 국회는 그 기능과 효용가치가 다했다. 이런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 때 총선을 함께 치르자고 밝히고 있다. 2025.3.30/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강민국관련 사진논의하는 윤한홍·강민국권성동 원내대표 '정무위 대화'의원들과 인사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김민지 기자 한동훈 전 대표 발언 듣는 권성동 원내대표권성동 원내대표 안내 받는 한동훈 전 대표권영세 비대위원장에 입당원서 전달하는 양향자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