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호선毫仙 의겸義謙: 붓끝에 나투신 부처님' 전시 사전공개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국보로 지정된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를 관람하고 있다.
불전에 부처님 세계를 구현하고자 했던 조선시대 화사 스님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는 첫 전시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사 의겸 스님의 불화를 통해 전통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9일까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025.4.8/뉴스1
kkorazi@news1.kr
불전에 부처님 세계를 구현하고자 했던 조선시대 화사 스님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는 첫 전시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사 의겸 스님의 불화를 통해 전통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9일까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025.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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