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정무위에서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등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2025.3.11/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날 정무위에서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등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2025.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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