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보병사단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군과 안동, 영덕, 영양, 청송군 등에서 대민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다.
육군은 진화작전에 투입된 병력에게 방진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안전우선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0/뉴스1
choi119@news1.kr
육군은 진화작전에 투입된 병력에게 방진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안전우선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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