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1일 경북 영덕군 산불 이재민 대피소인 영덕국민체육센터에 이재민들이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
이재민들은 "근육통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4.1/뉴스1
choi119@news1.kr
이재민들은 "근육통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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