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3.25/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싱크홀관련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구 대형 싱크홀 발생 현장에 급식지원 봉사강동구 싱크홀 인근 학교 안전점검하는 정근식 교육감강동구 싱크홀 인근 학교 안전점검하는 정근식 교육감이승배 기자 야간에도 꺼지지 않는 두 가지 불모두가 힘을 모아무덤가 화선 정리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