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과 긴급 모금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 서울지사가 지난 25일 강동구 대형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급식지원 봉사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photo@news1.kr
대한적십자 서울지사가 지난 25일 강동구 대형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급식지원 봉사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