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김명섭 기자 =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에서 엄마 구슬기(35세)씨와 아빠 강우석(41세)씨의 남아 딩굴이(태명)가 아빠품에 안겨 있다. 2025.1.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새해둥이을사년관련 사진"영천시 을사면 새해둥이 환영합니다""영천시 을사면 새해둥이 환영합니다"2025년 새해 첫날 희망을 안고 울려퍼진 아이들 울음소리김명섭 기자 상승세로 마감한 증시코스피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 마감증시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