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1일 오전 1시 36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2개 동(956㎡)과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aguar97@news1.kr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1일 오전 1시 36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2개 동(956㎡)과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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