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 8분쯤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수로에 1톤 화물차가 빠져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보은소방서 제공)2024.5.10/뉴스1관련 키워드심정지수로화물차심정지보은한양병원윤원진 기자 '겨울이면 극성'…충주, 노인대상 '떴다방' 피해 예방책은?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판매장, 1월 1일 정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