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고 김혜빈씨의 영정이 걸려 있다. 김씨는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몰던 차량에 치인 피해자로 뇌사상태에 빠져 연명치료를 받다 전날(28일) 숨졌다. 2023.8.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김기현 기자 양주서 80대 남성이 60대 아들 흉기로 살해…경찰 수사 착수(종합)[오늘의 날씨] 경기(22일, 일)…아침 최저 -12도 "추위 조심"관련 기사'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즐거웠던 중학교 동창들의 여행…비극은 소리없이[사건의재구성]AI 교과서 도입되면…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교육 가능 [미래on]"아이를 미국 의대에 입학시키고 싶죠?"…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사건의재구성]'쾅, 쾅' 그리고 또 '쾅'…사고 내고 한라산 줄행랑 왜?[사건의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