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퇴거 촉구 합동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박병화의 수원퇴거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화성범죄자최대호 기자 방미 김동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만나 '경기도 세일즈'경기도, 수산공익직불금 3종 지급대상자 453명 선정…11월 지급관련 기사'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수원시, '여성폭력' 예방책 논의…경찰 등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거세지는 '박병화 퇴거 촉구' 목소리…내일 2차 집회 열린다성범죄자 이사 알리는 '고지서…"아이 있는 집만 받는대요"'박병화 기습 전입' 수원시민 반발 격화…매주 집회 이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