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퇴거 촉구 합동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박병화의 수원퇴거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화성범죄자최대호 기자 경기도, 지방세 누락 기획조사 7357건 적발 199억 추징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 유도 지도자 시험문제 유출 임원 해임 의결관련 기사"우리도 조두순 감시하는데"…성범죄자 이사, 지자체만 모르는 이유'수원 발발이' 박병화 집 10분 거리, '연쇄 성범죄자' 출소했다'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수원시, '여성폭력' 예방책 논의…경찰 등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거세지는 '박병화 퇴거 촉구' 목소리…내일 2차 집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