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에서 열린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퇴거 촉구 합동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박병화의 수원퇴거를 요구하며 인계동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화수원발발이연쇄성폭행범연쇄성범죄자수원남부경찰서경기남부경찰청김기현 기자 "서울·세종시청서 뛰어내린다" 허위신고 50대…"한번 더 하면 입건"유턴하다 무단횡단 노인 친 30대 경찰 수사관련 기사"우리도 조두순 감시하는데"…성범죄자 이사, 지자체만 모르는 이유'수원 발발이' 박병화 집 10분 거리, '연쇄 성범죄자' 출소했다'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월세 내줄게 옆 건물로"…'수원발바리 박병화' 폭탄돌리기 논란'박병화 기습 전입' 수원시민 반발 격화…매주 집회 이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