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11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조씨에게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어긴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024.3.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출소한 31일 오전 박병화의 거주지로 알려진 경기 화성시의 한 주택가 앞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2022.10.3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조두순박병화수원시안산시경찰김예원 기자 한국심리학회, 세계자살유가족의 날 맞아 낭독극 개최…"애도할 권리""입시 한파 없다" 수능 예비소집일 포근…동해안엔 가끔 비(종합)관련 기사'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성범죄자 이사 알리는 '고지서…"아이 있는 집만 받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