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엑스포공원 주제관 앞마당에는 지름 10m, 높이 14m의 꿈나무와 희망나무 조형물이 형형색색 봄꽃들과 손님을 맞는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수 많은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 특산품 거리에는 지나는 길목 하늘위에 나비 천막이 그늘을 만들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 중앙공원에서 펼쳐지는 나비 퍼포먼스 공연에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나비곤충 생태관에서 박제된 수 천 마리의 나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 특설무대에는 함평국악협회 버나돌리기 공연이 한창이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등이 꽃과 나비를 보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에는 30종의 다채로운 꽃 80만 송이와 산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23종 25만 마리 나비와 곤충을 만날수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마스코트 공연에 손뼉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수만은 꽃, 수많은 나비 등 사이로 곤충조형물들이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친환경농업관에서 자라고 있는 바나나 나무를 신기한 듯 매만지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일 함평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식물관에서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함평나비대축제김태성 기자 "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해남-가고시마 "고구마 본고장이 뭉쳤다"관련 기사'함평의 테슬라' 27억 들인 황금박쥐상 몸값 231억 '껑충'함평나비대축제 18만5500명 다녀가…경제효과 16.6억"고추잠자리 아니에요" 함평 습지서 멸종위기종 대모잠자리 발견전국 구름 많고 전라권 '소나기'…해 진 뒤 기온 5도까지 '뚝' [퇴근길날씨]'롯데월드 못지 않네' 함평 나비대축제장 화려한 퍼레이드쇼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