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를 통해 대구 남구 앞산 해넘이 캠핑장 건축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다수 적발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관련자에 대한 조처가 '봐주기식'이라며 엄정한 처분을 촉구했다. 사진은 앞산 캠핑장. (대구안실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안실련남구청조재구앞산 캠핑장감사원감사해넘이 캠핑장건축법 위반남승렬 기자 대구 동성로에도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행렬대구·경북 병원 12곳, 2027년까지 '전문병원' 자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