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30일 오후 1시 주불이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213시간 34분, 열흘간 지속됐다. 산불 영향 구역은 1858㏊로 추정된다. 축구장 2602개 규모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132㏊, 축구장 184개 면적이 산불 영향을 받았다.
전체 화선은 71.2㎞이며 지리산 권역 화선은 4.8㎞다.
han@news1.kr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30일 오후 1시 주불이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213시간 34분, 열흘간 지속됐다. 산불 영향 구역은 1858㏊로 추정된다. 축구장 2602개 규모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132㏊, 축구장 184개 면적이 산불 영향을 받았다.
전체 화선은 71.2㎞이며 지리산 권역 화선은 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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