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폐플라스틱, 폐어구(어망),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코오롱ENP 제공)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최동현 기자 한화오션, 노르웨이 선급서 '액화수소운반선 기본인증' 획득"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관련 기사코오롱ENP "생산설비에 'AI 진단 모니터링' 도입…업계 최초"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 증가'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코오롱, 항공우주 '코오롱데크컴퍼지트' 키운다…자회사로 품고 유관사업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