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폐플라스틱, 폐어구(어망),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코오롱ENP 제공)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최동현 기자 펜타곤 고위직 영입하고 현지 조선소 인수…한화, 美방산 뚫는다'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관련 기사코오롱인더 제조부문 대표에 허성 코로옹ENP 부사장 승진 내정코오롱ENP 3분기 영업익 99억…전년 대비 38% 증가코오롱ENP, 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 참가코오롱ENP "생산설비에 'AI 진단 모니터링' 도입…업계 최초"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