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코오롱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이앤피코오롱글로텍코오롱모빌리티그룹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