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코오롱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이앤피코오롱글로텍코오롱모빌리티그룹최동현 기자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고려아연 유증 철회·지배구조 개선 환영""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관련 기사'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