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코오롱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이앤피코오롱글로텍코오롱모빌리티그룹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전구체 이어 국가핵심기술 또 신청…"MBK 엑시트 봉쇄"유진그룹, 'RPA 챌린지 대회' 개최…"단순·반복업무 자동화"관련 기사'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